사람들이 스스로 감각의 구심력을 발휘하여 생각의 원심력을 제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09. 숨죽여봄』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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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생각을 그만두고 싶어 마음을 제어하려 하지만 자기 마음이 명령대로 멈추지 않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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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마음에게 명령하면 같은 계급인지라 말발이 먹히지 않아 고분고분하게 말을 듣지 않다가
마음이 제멋대로 생각을 내지 않도록 하여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해도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봄167. 내면에서 폭풍이 몰아치고 불길이 치솟는 것을 멈추게 하고 가라앉히지 못하는 자기의 무능이 모든 환란(患亂)의 근본원인입니다.』 원문에서 보기
생각을 내려면 내고 내지 않으려면 내지 않을 수 있어야 하는데 생각으로서는 생각이 다스려지지 않습니다.
『봄167. 내면에서 폭풍이 몰아치고 불길이 치솟는 것을 멈추게 하고 가라앉히지 못하는 자기의 무능이 모든 환란(患亂)의 근본원인입니다.』 원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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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생각으로 아무리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여도 행하기는 어렵습니다.
생각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는 생각의 주인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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