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공만 닦아서는 소아의 노예 상태에서 오는 공허감과 외로움과 부자유에서 오는 갈등과 속박감과 결핍감을 해결할 수 없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73. 내공과 외공』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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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외부 능력·기술·성취를 얻었지만 그것만으로는 행복과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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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공만 연마해서는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
외적인 추구를 통해서는 의식주와 (衣食住)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통해서는 단지 편리할 뿐이지 결코 만족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이루기도 어렵지만 이루어져 보았자 흡족하지는 못합니다.
꿈은 이루어져도 행복하지 않으니 꿈일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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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을 습득하여도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을
성공한 사람들 역시 성공하지 못한 사람 보다 행복해 보이지 않고 몸은 늘 아프고 마음은 늘 괴롭게 산다는 점에서는
늘 허전하고 공허하기는 (空虛) 물질을 소유하기 이전이나 소유한 이후나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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