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말에 대한 거부반응 판단 평가 심판이라고 하는 한 생각이 파도처럼 일어나 출렁이게 되면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56. 이순(耳順)의 경지』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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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말하는 동안 자기 안에서 판단·평가·심판이 반사적으로 먼저 올라와 상대의 실제 말을 끝까지 듣고 이해하는 데 방해가 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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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져 남의 이야기가 더이상 잘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아야 한다.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서 동시에 당신의 눈 앞에 펼쳐진 의식의 스크린에 반사적으로 떠오르는 당신의 생각(판단 평가 심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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