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을 보면 안을 놓치고, 안을 보면 밖을 놓친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07. 합일(合一)』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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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내면을 살피면 바깥 상황이 흐려지고 바깥에 집중하면 내면이 캄캄해지는 식으로 두 영역을 동시에 알아차리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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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밖에 보지 못한다.
합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을 보면 밖이 흐릿해지고 밖을 보면 안이 캄캄해질 수밖에 없다.
안을 볼라 카면 바깥이 희미해져버려.
바깥에 쏠려버리면 이 안이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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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보면 밖이 잘 안보이고 밖을 보면 안이 흐려보인다.
안을 보려면 밖이 잘 보이지 않는다.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을 보려고 하면 오감이 잘 작동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안을 보려면 밖이 잘 안보이고 밖으로 보다가 보면 안이 잘 느껴지지 않으므로
주변을 보다가 보면 자기 몸을 놓치고 자기 몸을 보다가 보면 주변을 놓치는 것은
주변을 보면서 몸을 놓치고 몸을 보다가 보면 주변을 놓쳐
안을 보려면 밖이 안보이고 밖을 보노라면 안이 보이지 않습니다.
주객이분법으로 (主客二分法) 돌아가므로 대립 갈등 투쟁의 삶이므로
『봄154. 좌뇌본위 마음본위에서 우뇌본위 정신본위로 바꾸어 인간개벽으로 지상천국 이룩합시다.』 원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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