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나"와 "보이는 나"로 나가 분열된 (分裂) 상태로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85. 대몽(大夢)에서 대각(大覺)하는 것이 대도(大道)이다.』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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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사람과 경험을 나/남, 주관/객관, 안/밖, 몸/마음처럼 서로 분리된 두 항으로 나누어 보는 사고 패턴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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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역시 항상 이분법적인 분열의 구도로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하기 마련이다.
생각은 안과 밖으로 나누지만
내면과 외면이라고 하는 가상적인 경계선이 생겨 분열이 일어난다.
현재의 생각이 과거의 생각을 보고 현재의 생각이 미래의 생각을 봄으로 현재 과거 미래라는 시간적인 분열에서 오는 자아의 분열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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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가 없는 곳에서는 번뇌망상이 일어나지 않는 듯 하다가도 경계를 맞이하면 여지없이 무너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
세상의 법은 나와 남으로 분열된 둘입니다. 여야(與野), 노사(勞使), 진보(進步) 보수(保守), 신구(新舊), 스승과 제자, 남녀, 빈부(貧富)로 나누어집니다.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 나와 너로, 분열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침묵과 소리가 다른 줄만 알고 같은 줄을 알지 못합니다.
말을 떠나는 것 따로 말하는 것 따로 생각하여 두 덩어리로 나누어지고 갈라집니다.
양극으로 치닫는 생각을 다스리려면
나와 너 우리와 그들로 시간성으로 (時間性) 과거와 현재 미래로 분열시키고 (分裂) 선악시비로 (善惡是非) O와 X로 양자택일하여 (兩者擇一)
관념적으로 생과 사를 나누어 분열로 (分裂) 보니
나와 남, 주(主)와 객(客)이라는 안과 밖이라는 분열이 (分裂) 생기게 되면서 나 자신 마져도 몸과 마음이 분열되어 (分裂)
주객이라는 (主客) 안(內)과 밖(外)이라는 이분법이 (二分法) 생겨난 것이며 마음과 몸(心身), 영체와 육체, (靈肉) 둘로 보는 이분법적인 (二分法的) 사고 (思考) 패턴이 (pattern) 생겨난 것 입니다.
주객간에 (主客間) 단절과 (斷絶) 고립이 (孤立)
『봄 120. 무명(無明)을 타파(打破)하고, 깨어나고, 거듭나, 인간개벽을 이룬 사람은 과연 어떠한 사람일까?』 원문에서 보기
주체와 객체라는 분열성 이원성으로 돌아가는
『봄52.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으로 만들어진 지구상의 인류가 나아가야 할 인간완성의 길』 원문에서 보기
자연현상과 인간을 나누어 갑론 을박으로 생각하는
『봄52.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으로 만들어진 지구상의 인류가 나아가야 할 인간완성의 길』 원문에서 보기
생각으로 나가면 따지고 분석하는 바람에 나와 대상이 분열로 (分裂) 나가고
마음의 생각이 자기 몸을 외부와 경계선을 긋고 분리한 (分離) 까닭에
더 읽어볼 원문
더 읽어볼 원문이 16편 있습니다.
- 봄85. 대몽(大夢)에서 대각(大覺)하는 것이 대도(大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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