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남에 대해서는 잘 알았지만 지금부터는 자기를 아는 길로 들어 서는 것 이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0. 의식의 진화』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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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세계나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많이 알면서 정작 자기 자신은 보이지 않고 잘 모르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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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을 뜨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은 알 수 있어도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한다.
남은 알아도 자기를 알지 못하는 심(心)봉사가 되고 말았다.
우리는 자기의 모습을 보지 못하는 봉사가 되었고 자기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가 되었다.
우리는 여전히 자기에 관해서 무지한 봉사와 귀머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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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남은 잘 보면서 안으로 자기는 보지 못한다.
남을 아는 데는 누구나 능하다. 그러나 자기를 아는 데는 누구나 무능하다.
천하를 다 알아도 자기가 보이지 않아, 자기를 몰라, 자기에게 캄캄한 것이 무명(無明)이다.
밖으로 남들은 잘 보고 비추는대 정작 자기 자신을 비추지 못하므로
남들에 대해서는 훤하게 잘 알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어두운
자기를 빼놓고, 자기를 제외하고 자기 이외의 남들의 숫자만 세기에 여념이 없기에
『봄10. 창덕궁(昌德宮) 들어가는 대문(大門)인 돈화문(敦化門)을 어째서, 무슨 까닭으로 돈화문이라고 이름을 붙였을까요?』 원문에서 보기
각자가 자기의 생각으로 남들만 바라보며 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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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만 쏠려 살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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