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몸을 떠나 몸을 놓치고 몸을 버리고 사는 것이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67. 몸을 여의고 깨달음은 깨달음이 아니다.』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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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자기 몸과의 연결을 놓친 상태로 살아가면서도 스스로 몸을 잃어버린 듯한 상태에 있다는 사실조차 알아차리지 못한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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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대한 마음의 무의식을
평소에 자기의 몸을 놓치고 다니기에 몸을 잃어버리고 살기에
일상생활 가운데 자기의 육체를 상실하며 살던
당사자는 자기가 자기 몸을 이탈하여 자기 몸을 잃은 상실자임을 (喪失者) 꿈에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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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몸을 상실하여 자기의 몸을 자각하지 못하는 몸이 있어도 몸을 감각하지 못하는
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몸을 놓치고 살므로
육체를 놓친 가운데 정신이 나간 가운데
나를 모르는 것은 마음이 몸을 떠나 딴전을 펴기 때문에 나를 모를 따름 입니다.
정신이 집을 떠나면 나그네 입니다. 나그네는 설움이 있어 고생 입니다.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몸을 상실하여
『봄89. 심신(心身)의 분열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육체(肉體)와 나갔던 정신, 영체(靈體)를 찾기 까지의 과정』 원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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