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자기의 잘못인 줄 몰라 분노가 자기의 몸을 태우는데도 벗어나지 못하고 어쩔 줄을 모른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66. 분노』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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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게 실제 문제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데도 그것을 잘못되거나 문제라고 알아차리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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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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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맹랑한 것을 추구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그런 줄 모르는 상태다.
허공을 외면하고 도망가고 숨으면서도 자기가 그렇게 하고 있는 줄도 모르는 것이 문제 입니다.
세가지 병리 현상을 앓으면서도 잘못된 것인 줄도 몰라
정신이 나가도 나간 줄 모르므로 정신이 돌아올 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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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무의식적 무자각적임을 깨달아야
자기 스스로는 그러한 사실을 꿈에도 모르니
그렇게 살면서도 그렇게 사는 줄 꿈에도 모르고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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