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자기의 말소리를 듣는 것은 그동안의 버릇으로 인하여 대단히 어렵습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7. 감각계발을 왜 해야 하는가?』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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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함께 볼 생활의 모습
원문을 읽기 전에
위/아래, 앞/뒤, 왼쪽/오른쪽처럼 하나의 전체를 이루는 두 방향 가운데 한쪽에 주의를 두면 반대쪽은 감각하지 못하는 분절된 지각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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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의식하다가 보면 아래가 감각되지 않고 아래를 의식하다가 보면 위가 감각되지 않다가
『봄24. 「걷기 돌아봄」 수행이야말로 누구나 행할 수 있는 보편적인 수행의 길로서 몸 돌아봄 수행의 결정판이라고 할 절대의 공간(絶對)을 여는 지름길인 것입니다.』 원문에서 보기
왼쪽과 오른쪽 팔과 다리의 동작이 공간적으로 좌우로 분열되어 동시적으로 감지가 되지 않으니
전방으로 (前方) 옮겨놓는 팔동작을 보고 알아차리면서도 후방으로 (後方) 움직이는 동작을 보고 알아차리지 못하면
위(上)와 아래(下)로 분열되어 있지 않고 앞(前)과 뒤(後)로 분열되어 떨어지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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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左)과 오른쪽(右)으로 동떨어져 분열되거나 (分裂) 막히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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