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있다는 것은 한 생각이 발단이 되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의 세포분열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40. 생각의 주인노릇 제대로 하며 살자』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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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되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서 현재 감각이 약해지고 특정 생각의 흐름에 붙잡히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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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온통 우리들 내면의 하늘을 뒤덮어버리면 캄캄해지고 두려움에 떨게 된다.
생각을 쫓아 생각을 굴리는 삶을 살다보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존재하는듯이 보인다.
거기에서는 생각이 연속적으로 꼬리를 문다.
생각에 꼬리를 물고 나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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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이라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놓쳐버리면 생각이 꼬리를 물고 분열을 거듭하여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사량분별이 벌어지지 않도록
생각이 감각의 공간을 장악하고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시간의 바퀴를 굴리면 현실의 공간은 즉시 가상의 공간으로 바뀌면서 지금 여기의 공간의 감지능력인 감각의 마비가 와
조건반사적으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돌아가는 상태에서는 감각이 억압당하여 지금 여기의 현실에 둔감하여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면서 감각을 잃고 생각에 사로잡히는 순간
생각의 메커니즘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돌아가므로 감각이 억압되어 텅빈 여유공간을 누리지 못한다.
앞 생각에 대하여 꼬리를 달고 뒷 생각을 일으킨다.
뒷 생각에 대하여 꼬리를 달고 그 뒷 생각이 연달아 일어난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속적으로 생각이 일어나기 때문에
생각에 끌려다닐 뿐 생각을 다스리지 못한다.
한 생각이 일어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이 연속적으로 일어나 끌려가는 것이
중심을 잃어 한 생각에 끄달려 번뇌망상에 시달리는 괴로운 삶을 살다가
생각 단독으로 행위자만 존재할 때 감각 주시자가 잠재되어 오행을 할 때 무의식적 무자각적 무명(無明)이 되고
아픔을 싫어하고 기피하고 거부하고 저항하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 아픔 가운데 번뇌를 일으켜 괴롭지만
잠시 잠깐 알았다고 여겨볼 수는 있으나 이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돌아가는 바람에 틈새는 사라지고 다시금 놓쳐 망연자실 (茫然自失) 합니다.
경계를 당하여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 시끄러워짐을
어떤 생각에도 사로잡혀 보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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