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제대로 부리고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21. 생명의 호흡』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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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함께 볼 생활의 모습
원문을 읽기 전에
스마트폰 같은 외부 도구 사용에는 익숙하면서도 정작 자기 몸의 상태와 움직임을 어떻게 다루고 써야 하는지는 잘 모르는 비대칭적 숙련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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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라는 기계는 잘 다루면서 정작 자기 자신의 심신에 대하여는 잘 다루지 못할 뿐더러 무능하기 짝이 없는 형편 입니다.
사람은 밖으로 스마트폰같은 (smart phone) 외부의 기기는 (器機) 잘 사용할 줄 알면서도 정작 스마트바디인 (smart body) 자기 몸에 대해서는 잘 사용할 줄 모르고 있었던 셈 입니다.
정작 자기 몸을 타고 다닐 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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