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 평가 심판이 거듭되어 마음 고생이 그치지 않는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42. 나는 누구인가?』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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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자기 자신을 판단·평가·심판의 대상으로 삼아 자해적이거나 괴로운 자기대우를 반복하는 움직임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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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재판하고 있잖아. 지 안에 동물들 재판 걸고 있잖아.
자기를 심판할 자는 자기 이외에 없고
자기가 자기를 심판하는 모습 지켜보기
자기가 자기를 판단 평가 심판하여 자기가 자기를 벌주고 때리고 감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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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자기를 심판하고 벌주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자기를 선악으로 판단 평가 심판하는 시비가 되고 갈등과 괴로움의 원천인 업장으로 작용한다.
언행이 있고 난 다음에 자기가 자기를 심판하고 벌을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기가 저하되고 속이 상하여 외롭고 우울하고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자기를 판단 평가 심판으로 자해하고
판단 평가 심판에 놀아나던 인간이
판단 평가 심판을 하면서 자해하는 수준에서
자기에게도 적용하여 자기를 판단 평가 심판하여 자기가 자기를 벌주고 학대하고 괴롭힌다.
속이 상하고 아픈 것이 벌을 받음이다.
자해적인 판단 평가 심판이나
스스로 판단 평가 심판을 받지 않고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없어져 대립 갈등 투쟁의 삶으로 부터 벗어나
스스로 벌을 주고 벌을 받으며 괴로움을 자초합니다.
놓칠 때에는 놓쳤다는 판단 평가 심판이 일어나면서 자괴감이 듭니다.
멍텅구리가 되지 못함에 대하여 자책하거나 심판을 한다면
사람이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는 단죄하고 (斷罪) 처벌할 (處罰) 권리가 있지만
자기가 자기를 판단하고 평가하고 심판을 내려 자기를 구속하고 (拘束) 아프게 하여 형벌을 (刑罰) 가하는 자기분열 (自己分裂) 이라는 모순으로 (矛盾) 부터
판단 평가 심판으로 자기를 핍박하기 일쑤로
상대가 자기 맘에 들지 않는다고 속으로나 또는 겉으로 입방아를 찧으면서 비난의 화살을 사정없이 퍼부어대지는 않습니까?
『봄121. 사람을 어떻게 대할 것입니까? 부정적인 관점으로 비난하면서 살 것 입니까? 긍정적인 관점으로 잘 보아주면서 살아갈 것 입니까?』 원문에서 보기
더 이상 자기를 볶아치지 않으므로 여유가 생기고
판단 평가 심판이 없어 그렇습니다. 자해하지 않으면 비록 아프더라도 고생은 아닙니다.
자기가 지은 죄(罪)는 자기가 벌(罰)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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