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는 것은 내 곁에 나의 친구나 애인이 없어 느끼는 괴로움이다. 그래서 나를 알아주고 반겨주고 인정해주고 위로해주고 사랑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20. 외롭고 쓸쓸하고 허전한 순간을 놓치지 말자』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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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심심한 감정을 자기 안에서 견디거나 살피기보다 바깥의 사람이나 대상에 기대어 그 상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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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의존하여 자아가 외로움을 달래는 방법으로서는 외로움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즉각 안으로 외로움을 돌아봄이 없이 밖으로 무리를 짓는 것으로 외로움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 중생이다.
외로움을 두려워하고 심심함을 견디지 못하여 무작정 밖으로 끌리어 나가지만 말고
허전함 외로움 심심함으로 돌아봄을 저지시키고 외부지향으로 이끌었던 허전함, 외로움, 심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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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에너지를 밖으로 내몰았던 그 자기 자신의 내면, 본질, 속알을
외로움을 느끼고 심심하여 밖으로 추구하면서 외물이나 사람에게 의존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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