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생각이 일어나고 그 생각에 대하여 또 하나의 생각을 덧붙이려는 시도이기 일쑤입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35. 잘 산다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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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하나의 생각이 시작된 뒤 다음 생각을 연속해서 불러와 생각의 수가 크게 불어나는 연쇄적 사고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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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난 생각에 대하여 또 다른 생각을 일으키고 그렇게 하다 보면 생각의 흐름은 끝이 없습니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속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은
분열이 진행되는 것이고
생각이 존속하려면 생각이 목숨을 부지하려면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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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작위적으로 연속되는 바람에
번뇌망상을 (煩惱妄想) 스스로 만들어내어 악몽을 꾸며 혼란스럽고, 불쾌하고, 우울하고, 기분나빠 죽는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상작용으로 흐르지 않도록하는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스스로 자기의 마음을 소란스럽게 하고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도록 하여
한 생각 물결이 일어남에 만가지 물결이 잇달아 일어나더라.
이 생각 저 생각이 꼬리를 물고 뜨도록 하여 정신을 산란하게 만들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생각은 일심이 아니다.
번뇌망상이 생겨
감각이 깨어나 생각을 돌보고 다스리게 되면 욕심에 이끌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수염이 없는가? 라는 의문에 이 생각 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난무하는 바람에
이 생각 저 생각이 꼬리를 물고 난무하거나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처럼 끊임없이 생각이 명멸하는 (明滅) 생각의 행렬을 (行列)
한 생각이 떴다 사라지면 다른 생각이 떠서 반짝이다가 사라짐이 반복되는
『봄 144. 형이상학(形而上學, metaphysics)에 대한 총체적(總體的) 자기 점검사항(check list)』 원문에서 보기
유심에서는 생각이 밤하늘에서 빛나는 별빛처럼 반짝거리면서 난무합니다. (亂舞)
『봄159. 무심에서는 감각이 살아나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으며 유심에서는 생각이 밤하늘에서 빛나는 별빛처럼 반짝거리면서 난무(亂舞)합니다.』 원문에서 보기
한 생각에 이어서 이내 다른 생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현상을
수많은 별들이란 마음(心)의 속성인 수많은 생각들을 뜻하고
번뇌망상과 (煩惱妄想) 대립, 갈등, 투쟁하는
『봄 144. 형이상학(形而上學, metaphysics)에 대한 총체적(總體的) 자기 점검사항(check list)』 원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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