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만엽으로 흐트러지는 마음을 수습하여 하나로 모은다는 말이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89. 봄공부는 정신차리는 공부의 구체적 과정이다.』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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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상대가 자기를 비난·단죄하거나 건드렸다고 느낄 때 물러서지 않고 즉시 대거리·대응·맞받아치기로 되돌려주는 움직임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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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나에게 성질을 부려도 대거리를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 성질을 부리지 않아야
맞받아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만 있으면
남이 나를 건드려도 대거리하지 (對) 말고
남이 나를 단죄하더라도 (斷罪) 대거리하거나 대응하거나 (對應) 맞받아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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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나에게 간섭하거나 군림하여도 대거리하지 않고
남이 나를 건드려도 절대로 맞상대하지 말고
남이 나를 도둑놈으로 몰아세워도 맞받아치면서 상대하지 않고
『봄10.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경지를 증득하여 자동으로 부동하고 불변한 본성이 지켜짐을 스스로 입증해봅시다.』 원문에서 보기
남이 나를 건드려도 대항하거나 방어하지 않고
그 소리를 듣고 반사적으로 한 생각을 내어 욱하고 반격하려고 하는
상대방이 싸움을 걸어와도 맞상대하지 않으면 아무리 상대가 격렬하게 싸움을 걸어와도 싸움이 붙지는 않습니다.
화를 받으면 무조건 기분이 좋지 않고, 반사작용으로 자기에 대한 공격을 방어하고자 화를 덩달아 내기가 쉬운
상대방이 정보를 (情報) 날조하여 (捏造) 덮어씌운다고 하여도 화를 (怒, angry) 내거나, 언성을 (言聲) 높이지 않고, 대꾸하지도 않고
시비를 (是非) 걸거나 욕설을 (辱說) 하여도 묵묵부답으로 (默默不答) 가만히 있을 수 있어서 자기와의 싸움이 끝나고 남과의 싸움이 그쳐
더 읽어볼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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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156.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성질을 내지 않으려면
- 봄91. 경계(境界)를 당해서 요지부동(搖之不動)하기
- 봄114. 어째서 사람이 고귀(高貴)하고 위대(偉大)하고 존엄(尊嚴)한 존재입니까?
- 봄122. 상대(相對)가 끊어져 절대자(絶對者)가 된 둥근 사람
- 봄124. 오직 문제되는 것은, 내가 하늘 사람이냐 땅의 사람이냐가 문제일 뿐입니다
- 봄128. 둥근 사람이 되기 위한 오직 하나의 서원(誓願), 주문(呪文), 기도(祈禱)
- 봄10.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경지를 증득하여 자동으로 부동하고 불변한 본성이 지켜짐을 스스로 입증해봅시다.
- 봄28. 한 생각을 내면 죄가 수미산이다.
- 봄33. 적(敵)은 내 안에 있다
- 봄 85. 남을 미워하거나 화를 내지 않고 사는 사람이 됩시다.
- 봄 128. 침묵(沈默)은 플러스(+)요 웅변(雄辯)은 마이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