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 않고, 심심하지 않고, 허무감에 떨어지지 않는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9. 텅빈 가운데 충만하기』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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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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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는 재미가 없어 심심하고 쓸쓸하고 외로워집니다.
외롭고 쓸쓸하거나 심심할 때
심심하고 외롭고 쓸쓸함이 사라져
몸은 외롭고 쓸쓸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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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외롭고 쓸쓸해지고 따분하고 허전하고 공허해져서
심심하지도 외롭지도 따분하지도 허전하지도 공허하지도 않아서
심심하고 외로워서 못살겠다는 푸념이 나오는
외롭고 심심하고, 쓸쓸하고 허전해지는 순간
외롭고 쓸쓸하고 심심하고 허전하고 허무하지 않은
정신이 몸으로 돌아오면 외롭고 쓸쓸하지 않습니다.
허전하거나 공허하거나 허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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