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생각에 대해서 뒷 생각이 판단 평가 심판을 하는 한, 생각의 행렬은 그치지 않아 생각이라고 하는 먹구름은 걷히지 않는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27. 해가 뜨면 생각의 별들은 사라진다.』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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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한 생각이 떠오를 때 그 생각에서 멈추지 않고 판단·평가·심판, 걱정·불안 같은 후속 생각을 계속 덧붙여 사고의 꼬리를 길게 만드는 움직임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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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생각이 앞생각에 대하여 내리는 판단, 평가, 심판 역시 저희들끼리 다투는 것이니 만큼
한 생각 일어남에 대하여 꼬리를 다는 것
사량분별이고, (판단, 평가, 심판) 대립 갈등 투쟁이고, 근심 걱정 불안 공포이다.
일차적으로 올라오는 판단 평가 심판에 대하여 꼬리를 물고 판단 평가 심판을 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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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 일이나 놀이에 빠져 자기 몸을 놓쳐
자기 몸을 움직일 때 무감각적 무의식적 무자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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