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가 과거에 연루되고 (緣累) 현재가 미래에 연루되어 시간적인 분열에서 오는 자기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 근심 걱정 불안 공포 대립 갈등 투쟁에 시달리기 마련입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9. 생각돌아봄 공부는 명상기법의 하나가 아닙니다.』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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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과거는 판단·평가·심판으로 붙잡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는 불안과 걱정으로 바라보는 시간 양쪽의 정신적 부담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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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기억에 대하여 현재심이 판단, 평가, 심판을 하는 순간 미래에 대한 근심, 걱정, 불안, 공포심이 일어납니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야 하기에
자기가 자기를 판단 평가 심판하고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시달리고
과거에 대하여 판단 평가 심판으로 자해행위를 하거나 미래에 대한 유추로 근심 걱정 불안 공포로 두려워하는 번뇌망상을 일으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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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과거에 대한 심판이 없어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없어지고
생각으로 과거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과 생각으로 미래에 대한 근심 걱정 불안 공포를 겪지 않고
판단 평가 심판과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없어
지난 과거가 없으므로 판단 평가 심판이 없고
오지 않은 미래도 없으므로 근심 걱정 불안 공포도 없으므로
판단, 평가, 심판이라는 과거와 근심, 걱정, 불안, 공포라는 미래의 번뇌망상이 (煩惱妄想)
과거에 대한 후회가 없고 미래에 대한 염려가 없다.
과거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과 미래에 대한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사라져
과거를 따지거나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봄61. 정신(精神)이 영체(靈體)와 육체(肉體)의 공통 중심인 하단전(下丹田)에 주(住)하게 되면』 원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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