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상대방의 말이 옳으냐 그르냐가 아니고 내가 상대방을 이해해주느냐 입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50. 소통의 메카니즘』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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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함께 볼 생활의 모습
원문을 읽기 전에
대화에서 상대가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하려 하기보다 그 말이 맞는지 틀린지부터 판정하려는 움직임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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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논란을 하기 이전에
남의 소리를 귀(耳)로 들을 때 분별시비함이 없이 온통 듣고 있는가 여부를 살펴보고
상대방의 말이 옳으냐 그르냐에 따라 시비를 (是非) 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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