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거부하고 부정하고 싫어하는 한 생각이 지속적으로 빈 마음의 공간을 차지하고 덮어버리기 때문에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07. 성리의 체득(100일 정진 67차)』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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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덥거나 추운 기온과 감각을 만났을 때 그 불편함을 그대로 느끼기보다 더위·추위 자체를 탓하고 싫어하며 몸을 움츠리거나 거부·저항하는 반응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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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을 느낄 때마다 무작정 거부하고 저항하지 말고
더위와 추위는 본능적으로 싫어하고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싫어한다는 반응이 일단 나오면 괴로워지기 시작하여 더욱더 더워지고 추워집니다.
더위를 탓하지 말고 더위를 거부하고 저항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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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맞아 움츠러들지 말고 추위를 거부하고 저항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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