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고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28. 정신이 몸을 부리고 마음이 몸을 구경하는 공덕』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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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을 자유롭게 함께 사는 기반이라기보다 무겁게 짊어진 짐처럼 느끼고 그 몸 때문에 고생한다고 경험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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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천근 만근 무거워 움직이기 어려울 때를 당하여
몸의 주인으로 자임하면서 무거운 짐을 졌던 마음이 무거운 짐이었던 몸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믿어야 몸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아 구원을 받고
무거운 몸을 짊어지고 끌고 다니노라고 죽도록 고생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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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무진 고생하던 마음이
무거운 짐이었던 몸을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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