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나가 있으면 색깔과 모양에 끌리게 되고, 듣는 나가 있으면 각종 소리에 끌리게 되고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41. 모든 것은 내 손 안에 있소이다』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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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함께 볼 생활의 모습
원문을 읽기 전에
보고 싶고 듣고 싶은 욕구가 생길 때 주의와 시선이 그 대상을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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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갖고 놀면 장난감에 정신을 빼앗기기 쉬우므로
보고 싶어 하고 듣고 싶어 이리 저리 고개를 돌리고 싶어하는 생각(욕구)
고개를 돌려 눈으로 멀리 앞이나 옆이나 뒤를 바라본다든가 소리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려 귀로 들어보려고 두리번거림
눈으로 외부의 풍경을 보고 싶은 욕망에 끌리거나 귀로 외부에서 일어나는 소리를 듣고싶은 욕망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적으로 목이 돌아가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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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고 듣고 싶어 동(動)하는 것이 두뇌가 일으키는 생각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지 않고 정면으로 고정시키고 걷는다는 것은 소소한 생각이나 욕망을 콘트럴하기 위함
모양과 색깔에 팔리는 시각과 청각에 쏠려
『봄108. 재색명리를 추구하는 사람에서 호연지기를 추구하는 사람으로 크게 달라지니 인간완성이요 인간개벽이로다.』 원문에서 보기
보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고 가고 싶은 곳이 하나도 없고 하고 싶은 것이 하나도 없어야
더 읽어볼 원문
더 읽어볼 원문이 9편 있습니다.
- 봄41. 모든 것은 내 손 안에 있소이다
- 봄89. 자기 몸이라는 장난감을 갖고 놀아보려무나
- 봄 19. 걷기 돌아봄 수행의 팁(tip)
- 봄 20. 심신일여(心身一如), 마음과 몸이 하나로 소통되기 까지
- 봄 56. 인간개벽(人間開闢)의 시대(時代)를 선언(宣言)합니다.
- 봄 64. 걷기 돌아봄 수행(修行)에서 본 정중동(靜中動)의 이치(理致)
- 봄17. 그 모든 분열이 사라지고 지워진 일망무제(一望無際)한 하나의 공간감을 복원하여야
- 봄108. 재색명리를 추구하는 사람에서 호연지기를 추구하는 사람으로 크게 달라지니 인간완성이요 인간개벽이로다.
- 봄64. 하단전에 주(住)한다는 뜻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