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양극단 중 어느 한쪽에 집착하고 쏠리다보니 나머지 반대쪽에 대하여 배척하고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2. 기분과 느낌과 생각의 흐름을 알아차리기』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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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반대되는 두 상태·가치 가운데 한쪽만 선택하고 나머지 한쪽은 배척해야 한다고 보는 양자택일식 움직임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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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음을 선택하고 어두움을 배척하여
상하 좌우 보수 진보 중 어느 하나를 배제하거나 소외시키지 않고
대(大, 큰 것)를 선택하고 (選擇) 소(小, 작은 것)를 배격함이고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두고 유(有)와 무(無)라는 양극단간에 유(有), 있음을 선택하고 무(無), 없음을 배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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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택일함으로서 (兩者擇一) 각(角)이 지고 날이 서서 날카로와져서 모가나 둥글지 못합니다.
양극단 (兩極端) 중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고 기울어져
선악과 (善惡) 시비, (是非) 고저와 (高低) 장단, (長短) 정의와 (正義) 불의, (不義)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치우친
정신이냐? 물질이냐? 동양이냐? 서양이냐? 우익이냐? 좌익이냐? 남성이냐? 여성이냐? 보수냐? 개혁이냐? 그런 선택이 아니다. 그런 편가름이 아니다. 그런 싸움이 아니다.
양자택일의 (兩者擇一) 상극의 (相剋) 삶에서
『봄3. 공간적으로 무한한 진공(眞空)의 하늘, 태초(太初)의 하늘, 내면(內面)의 하늘 보러 가는 길』 원문에서 보기
음(陰)과 양(陽)이 모가 나고 늘 부족하여 양자택일로 (兩者擇一) 음과 양이 상극하는 (相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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