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ego)는 자기 스스로에 대하여 좋은 이미지만을 갖고 있습니다. 자기는 양심적이고 올바르고 깨끗하고 착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15. 마음 돌아봄 C. 현재심 돌아봄』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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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스스로를 착하고 양심적인 사람이라고 굳게 믿고 그 긍정적인 자기상에 도취되어 의심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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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말로 가장 건전하고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사람이라는 자기도취와 아집과 자만에 빠져있습니다.
자기는 결점이 (缺點) 하나도 없고 장점만 (長點) 있는 사람이므로
자기야말로 양심적이고 (良心的) 착한 사람이라고 철석같이 (鐵石) 믿고 스스로 도취하고 (陶醉) 맹신하여 (盲信)
스스로를 착한 사람이라고 견고집지하게 (堅固執持) 오랜 세월 동안 무작정 믿고 살아서 그러한 믿음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의심하기 조차 불가능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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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스로 자기를 설정하기를 (設定) 나는 착한 사람이라는 결론을 (結論) 내리고 입력을 (入力) 시키면 고정관념이 (固定觀念) 되어
『봄34. 「아무것도 아닌」 무심(無心)의 사람이라야 남의 평판(評判)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원문에서 보기
자기야말로 착하고 바른 사람이며 허물이 일체 없다는 터무니 없는 꿈에서
자기는 무작정 진선미의 (眞善美) 화신이라는 (化身) 어처구니 없는 미신에서 (迷信)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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