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부여(입력)와 조건반사(출력)에 의해 움직이는 기계나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적인 삶의 수준이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33. 마음 비우기』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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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조건이나 자극이 주어질 때 숙고나 선택 없이 자동적으로 익숙한 반응이 튀어나오는 조건반응 양상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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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생각)의 동향을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이 무의식이 되는 순간이다.
조건반사적인 언행(출력)이 자동적으로 발해져
심심함이 찾아오는 순간, 고독감이 밀려오는 순간, 조건반사를 일으키는 대신
환경조건에 구속을 받으며 조건부여에 의한 조건반사로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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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부여에 따른 조건반사로서 주체성이 없어서 환경조건에 끌려 살게 만드는 생각입니다.
조건부여와 조건반사라는 동물적이고 기계적인 물성의 지배를 받습니다.
조건부여와 조건반사를 기계적 습관적으로 끊임없이 되풀이하는 업력으로 작용하여 주체성이 없는 부자유한 삶이고
조건부여와 조건반사가 일어나는 업은 정신이 한눈을 파는 어두워진 사이에 벼락치듯 일어나므로
기분이 나쁘든가 컨디션이 나쁠 때 조건반사 하지 않고
경계를 만나 조건반사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말하고
상대방이 야단치거나 비판하는 말소리를 제대로 들으면서 거기에 대한 반응으로서 일어나는 자기의 생각을
남이 하는 말에 끌려 조건반사를 일으키며 부자유하게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반사적으로 생각을 내지 않고 반사적으로 말을 하지 않고 반사적으로 행동하지 않아서
경계를 따라 조건반사를 일으켜 어딘가에 빠져들므로
조건부여에 (條件附與) 조건반사를 (條件反射) 일으키지 않는
누가 무어라고 해도 조건반사를 일으키지 않고
『봄98. 주시에서 만족하지 말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부동의 힘을 얻어야 고통과 상처를 면할 수 있습니다.』 원문에서 보기
조건부여에 (條件賦與) 대하여 조건반사를 (條件反射) 일으키지 않고
『봄164. 「즉각 가만히 있어봄」을 언제 어디서나 행할 수 있으면 대보름달맞이 트레킹 코스의 종점에 도달한 것입니다.』 원문에서 보기
웃거나 울 때에도 조건반사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므로
작용에 대하여 불편하다고 반응하지 않고 포용하여
『봄147. 천성(天性) 본성(本性) 영성(靈性)을 보고 깨달으면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며 살게되는 까닭?』 원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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