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는 아름다운 소리만 들으려고 하고 시끄러운 소리는 거부감을 느껴 아예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9. 어처구니 없는 사람의 생각』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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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듣기 좋은 소리만 선택하려 하고 시끄럽거나 불편한 소리는 아예 듣지 않으려 거부하는 움직임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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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닦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고요한 것만을 좋아하고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고 기피한다.
조용함을 좋아하고 시끄러움을 싫어하는 바람에 소리를 시끄럽게 여기고 소리 나는 것도 싫어하고 소리 듣기도 싫어하여
소리와 적대관계가 되다 보니 소리를 싫어하고 피하기도 하고 싸워보기도 하지만
듣기 싫은 소리와 듣기 좋은 소리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의 소리도 잘 들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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