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생각 일으키면 그에 맞서는 또 하나의 생각이 생겨나 하나가 둘로 분열되면서 상대가 (相對) 되어 대립 갈등 투쟁이 끝없이 반복된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31. 사심(私心)과 공심(公心)』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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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한다/하기 싫다, 갈까/말까처럼 서로 반대되는 두 생각이 맞서 행동을 결정하지 못하고 갈등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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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 두 갈래로 갈라져 대립 갈등 투쟁하다가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천지만엽으로 (天地萬葉) 흐트러지는 마음 이 생각 저 생각에 끌리고 이리갈까? 저리갈까? 할까? 말까? 헷갈리고
더 자고 싶은데 억지로 의지력을 행사하여 일어나야 하는 경우에
생각으로 행동을 결정하려고 하는 순간 할거냐 말거냐 하고 맞서는 가운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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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택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문제상황에 봉착하여
노는 것을 선택하면 일하는 것이 소외되고 일하는 것을 선택하면 노는 것이 소외되어 갈등과 좌절에 빠져 놀지도 못하고 일하지도 못하여 우왕좌왕한다.
생각이 이리갈까 저리갈까 갈등을 일으키면
상반된 두개의 생각의 틈바구니에서 몸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혼란스럽고 불안한 가운데 무리수를 두게 되고 지치고 싫증이 납니다.
갈까 말까, 할까 하지 말까, 두가지 생각 중 어느 한가지 작정을 하지 않고
움직이려는 한 생각과 움직이기 싫다는 한 생각이 맞서면 갈등과 좌절에 빠져 무기력해진다.
갈까 말까라고 하는 두개의 생각, 두개의 나가 맞서서 가면서도 발걸음이 무겁고
긍정과 부정, 보수와 혁신이라는 두개의 주인이 서로 대립 갈등 투쟁하는
하자는 생각이 떠오르면 하기싫다는 생각이 맞서
갈팡질팡하면서 대립 갈등 투쟁의 삶
주인이 둘이라서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지 판가름하지 못하고 안절부절 못합니다.
공부하여야 한다 공부하기 싫다 일하여야 한다 일하기 싫다는 두개의 생각이 맞서지 않아 갈등이 일어나지 않고
몸을 움직이려고 하는 한생각이 일어나면 즉각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려는 정반대의 생각이 일어나 맞섭니다.
일어나자, 일어나기 싫다는 두 생각이 맞서게 되면 갈등의 상태가 조성되어
하고자 하는 생각을 내면 반드시 하기싫다는 마음이 떠서
할거냐 말거냐라는 긍정과 (肯定) 부정, (否定) 옳은가 그른가라는 시(是)와 비(非), 이원성으로 (二元性) 갈등을 일으키고
갈등이라고 하는 삶의 문제중 대표적인 문제가 할까 말까?
갈까 말까? 입니다.
갈까 말까라고 하는 이원성으로 (二元性) 맞서므로 양자간에 (兩者) 대립 갈등 투쟁이 벌어져
맞서는 두 가지 생각끼리 경합을 (競合) 벌여 채택되지 (採擇) 못한 생각은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가지도 말지도 못하여 궁지에 몰려 고생이 막심합니다.
갈까라는 한 생각이 일어나자 마자 말까라는 정반대의 생각이 일어나 두 가지 생각이 맞서서
양자간에 상극이 (相剋) 되어 대립 갈등 투쟁을 하거나
아늑하고 고요한 골짜기 길로 가려고 하면 탁트인 길인 능선길로 가기를 주장하는 마음이 일어나 서로 경합을 (競合) 벌이는 바람에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쩔쩔매게 되는 고통을 겪게 되는지라
할거냐 말거냐 하는 두가지 생각이 맞서 대립 갈등 투쟁하는 패턴으로
『봄96. Homo sapiens(인류)가 정신개벽에 성공하지 못하면 인간은 멸망하고 말것입니다.』 원문에서 보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여 진퇴양난에 빠지고 딜레마에 빠집니다.
갈까, 말까 맞나, 틀리나 라고 하는 대립 (對立) 갈등 (葛藤) 투쟁의 (鬪爭) 소용돌이 속에서 우왕좌왕하는 (右往左往)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기로에 (岐路) 처하여 노심초사하지 (勞心焦思) 않을 수 없으니
『봄 137. 무아(無我)에 대한 감각적(感覺的) 직관지(直觀知) 및 사유(思惟)와 사색(思索)을 통한 이치적(理致的) 규명(糾明)』 원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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