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끝나지 말고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7. 심판의 눈초리 대신 이해의 눈길을』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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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함께 볼 생활의 모습
원문을 읽기 전에
한 사람을 좋다·나쁘다 같은 단일 평가로 규정하고 그 평가를 고정된 낙인처럼 붙이는 움직임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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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철없다고, 뾰족하다고, 인색하다고, 가볍다고, 고약하다고, 미쳤다고, 한 생각 일으킨
순수하고 깨끗하면 사람은 좋을 줄 모르나 세상물정에 어두운 무능력자로 단정하기까지 합니다.
좋다 나쁘다로 사람을 규정짓거나 낙인을 (烙印) 찍어서
사람을 대함에 좋다 나쁘다 두가지로 벌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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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으로 보면 나쁜 사람으로 결론을 내게 되고
그 사람의 성질은 좋다, 나쁘다 라고 하는 말을 쓰기도 하나
저 사람은 저질이다. 나쁜 사람이다. 간사하다. 자만심이 강하다. 인색하다. 이기적이다
좋은 사람 나쁜 사람으로 단정짓지 말고
좋은 사람이다, 나쁜 사람이다 맘에 드는 사람이다,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이다 라는 결론을 내리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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