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적으로 물질적으로는 풍요해보여도 내면적 정신적으로는 허전하고 가난합니다. 거기에는 도망자의 비애와 고달픔과 두려움과 초조함이 있습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1. 망중한(忙中閑)의 삶을 삽시다.』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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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생활의 물질적 편리와 풍요는 갖추었지만 자유·평화·행복 같은 정신적 만족은 누리지 못한다고 느끼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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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所得) 높은 나라의 국민이 소득이 낮은 나라의 국민 보다 행복의 (幸福) 지수가 (指數) 반드시 높은 것이 아닌 것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질의 생활은 편리하고 풍요해졌으나 정신의 자유 평화 행복은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물질의 풍요만 누리면 지상낙원이 올 것이라는 꿈을 꾸어왔으나 물질이 개벽되고 보니 그 꿈은 물거품으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외부적으로는 먹거리가 풍부하고 의식주 생활이 그 옛날의 왕후장상을 능가할 정도가 되었으나 내면적으로는 만족이 없이 여전히 궁핍을 면치 못하는지라
『봄189. 재색명리(財色名利)라고 하는 꿈을 깨고 명암온냉(明暗溫冷)이라는 호연지기(浩然之氣)를 추구하는 삶』 원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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