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남으로 분열되면서, 대립 갈등 투쟁, 화해 협상 절충 타협의 세상이 벌어진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4. 육안(肉眼)과 심안(心眼)』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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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와 다른 사람을 서로 분리된 두 편으로 느끼고 그 구분을 바탕으로 대립·갈등·투쟁을 만들어내는 움직임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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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택일이라고 하는 생각의 덫에 걸리고 막힐 수밖에 없다.
경계를 만나 보는자와 보이는자로 분열이 일어나 대립 갈등 투쟁이 벌어져
보는 자와 보이는 자, 주와 객으로 나누어져 이고 대(對) 이고로 서로 대(對)가 되어 건드리면 반응하고
나와 남과의 사이가 상대적이므로 대립 갈등 투쟁을 유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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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 나와 남이 상극하던 삶이
대립, (對立) 갈등, (葛藤) 투쟁하던 (鬪爭)
개인과 개인이 상대적이 (相對的) 되어 대립 갈등 투쟁하면서 살던
밖으로는 나와 남으로 분열하여 대립 갈등 투쟁이 벌어질 뿐만 아니라
보는 나와 보이는 상대와의 사이에 대립 갈등 투쟁이 은연중 일어나고
주객이원성으로 (主客二元性) 대립 갈등 투쟁을 위주로 살면서도 정작 본인은 그런 줄도 모르는 사람인 것 입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고 가담해야하는 괴로움과 어리석음을 영구히 여의게 된다.
대립 갈등 투쟁이 일어날 수 없으므로
나와 남이라는 주객간의 분열로 말미암은 대립, 갈등, 투쟁이 사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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