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비판하고 남의 단점을 보는 눈은 날카롭고 정확하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47. 심(心)봉사가 스스로 눈을 떠야만』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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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잘못과 허물에는 둔감하면서 다른 사람의 잘못과 허물은 쉽게 발견하는 비대칭적 대인 인식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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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비판하는 그 눈으로 자기를 비판하지 못하고 남의 단점을 보는 그 눈으로 자기의 단점을 보지 못한다.
남의 허물은 곧잘 알아도 자기의 허물은 보이지 않아 알지 못한다.
아상(소아)은 남의 허물은 잘 보지만 자기의 허물은 보지 못합니다.
남에 대하여 불통이라고 (不通) 질타하기 이전에 자기가 불통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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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흉만 볼 줄 알고 자기 흉은 볼 줄 모르는 것이니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허물에 대해서는 칠흑같이 깜깜한데 남의 허물에 대해서는 귀신같이 화안합니다.
자기의 잘못은 보이지 않아 알지 못하고 몰라 자기의 잘못이 없는 줄 알고 남의 잘못과 흉만 보는
자기의 허점과 허물을 남을 대하듯 비판적인 시각으로 예리하게 바라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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