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또 놓쳤다라고 하는 후회와 자학(自虐)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13. 마음 돌아봄 A. 과거심 돌아봄』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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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정신을 놓쳤거나 잘못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직후 불쾌해하고 그 일을 이유로 다시 자기 자신을 심판하고 벌주는 2차 반응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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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놓쳤다, 들고 남이라고 하는 선악이분법을 영원히 여의게 되어 자기로부터 심판받지 않아
미세하게나마 언짢은 마음이 들면
자기가 자기에게 심판을 하고 벌을 주어
움직였다는 것을 알아도 후회와 자책이 따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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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각 일어남을 알아도 후회와 자책이 따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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