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살려고 하고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90. 세가지 각오(覺悟)』을 읽어보세요
아래에서 원문 일부를 읽을 수 있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대목이 있으면 제목을 눌러 글 전체를 읽어보세요.
이 글과 함께 볼 생활의 모습
원문을 읽기 전에
삶을 반드시 붙잡아야 한다는 집착과 죽음을 피해야 한다는 저항이 함께 강해져 큰 괴로움을 겪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아래에서 원문 일부를 읽어보세요. 한 문장만으로 뜻이 분명하지 않으면 글 전체를 함께 읽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우리는 죽음을 결코 맞이하지 않는다.
우리는 죽음을 거부한다.
우리는 밖으로 시야를 돌려 죽음으로부터 달아나야 사는 줄 안다.
이고는 (ego) 끝까지 죽음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원문 16곳 더 보기
죽음이 닥치면 억울해서 하루라도 제대로 살아보려고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친다.
죽음이 무엇인지 몰라 현상의 자기, 이고(ego)는 죽음을 두려워하여 살려고 무작정 발버둥 친다.
죽음을 싫어하고 삶을 좋아하여 살기위해 몸부림치고 죽지않으려고 몸부림치는
큰 두가지 괴로움을 겪고 있습니다.
삶을 좋아하고 죽음을 싫어하지도 않게 됩니다.
삶을 좋아하고 죽음은 싫어하는 쪽으로 길들여져 있습니다.
죽지 않으려고 숨 쉴려고 발버둥 치다가
그토록 두려워하고 싫어하는 죽음 속으로
목숨에 집착하고 (執着) 전전긍긍하여 (戰戰兢兢) 헐떡거리는 호흡이라면
죽지 않으려고 헐떡거리는 목숨의 호흡을 하면서
내가 아둥바둥 살려는 쪽으로 기울어지면
죽음이 두려워 거부하고 저항하다가 보니 죽음이야말로 철천지 원수가 되어버린
『봄 74. 철천지원수(徹天之怨讐)인 죽음과 화해(和解)하면 삶의 활기(活氣)가 살아납니다.』 원문에서 보기
살려고 발버둥 치면
모두들 가장 싫어하고 두려워하고 기피하는 사항을
이고가 살려고 발버둥치면
미래에 죽음이 찾아온다고 두려워하지 않고 죽음을 끔찍하게 두려운 존재로 치부하지 않고
더 읽어볼 원문
더 읽어볼 원문이 15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