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유하고 무감각하여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22. 호랑이 한테 물려가도 정신차리면 산다』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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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함께 볼 생활의 모습
원문을 읽기 전에
불편을 피하는 도피와 몰입이 반복되면서 자기 감각과 선택의 자유가 둔해지고 무감각·부자유한 상태가 되는 결과 양상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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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이 습관이 되고 중독이 되어 무감각해져
그 구덩이에서 빠져나오는 순간 그 동안 몸을 잃어버렸던 허무감 공허감에 직면하여 다시금 어두운 구덩이를 찾아 도피행각이 되풀이 됩니다.
그런 줄도 모르고 몰입에 (沒入) 중독되어 (中毒) 언제까지나 되풀이 하며 사는
또 다시 몰입에 (沒入) 빠지는 삶을 되풀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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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적인 암흑의 블랙홀에 숨어서 사는 이고의 귀신 노릇인 몰입을 (沒入) 되풀이 하며 살 것인가?
짬만 생기면 아주 비좁고 어두운 블랙홀 속으로 도피하여 (逃避)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무의식적으로 짬짬이 윤회를 (輪廻) 거듭하면서
갔다 왔다를 무수히 (無數) 반복하는 (反復)
블랙홀을 찾아 서성이면서 몰입하기에 (沒入) 바쁠 일이 없어
『봄140. 가만히 있어봄으로서 저절로 자동적으로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면서 살아보려면』 원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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