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눈으로 아름다운 것만 보려고 하고 추한 것은 아예 보려고 들지 않는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9. 어처구니 없는 사람의 생각』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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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함께 볼 생활의 모습
원문을 읽기 전에
자기 취향에 맞는 대상만 선택적으로 보고 관심을 두며 그 밖의 것은 시야와 관심에서 제외하는 움직임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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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달콤한 것만 좋아한다. 달콤한 글만 좋아하고 쓰고 매운 것을 먹지 않으면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골라 보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보고 자기가 싫어하는 것은 보지 않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보고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것은 보지 않게 되어 지천으로 깔린 사물 중 극히 일부분만 보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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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지 않다고 거부하는 느낌은 소아의 견지에서 나오는 하나의 반응임을 알아
보지 않으려고 눈을 돌려 외면하고 (外面) 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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