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까지 좋은 것은 돌아보지만 나쁜 것은 멀리 하고 아예 보려들지 않습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9. 어서 오십시요.』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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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상태는 좋아하고 괴로운 상태는 싫어하여 괴로움 자체를 피하려는 움직임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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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것은 좋아하지만 고통은 싫어합니다.
고통을 기피하고 두려워하게 되어 고통을 도피하는 것이 습관이 되고 업(業)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즐거움을 좋아하고 괴로움은 싫어한다.
편하고 좋은 감정만 추구하고 불편하고 나쁜 감정은 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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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것을 취하고 불편한 것을 버리려는
편안함을 취하고 불편함을 버리려는 뿌리 깊은 간택심
불과 몇 초간의 괴로움을 경험하지 않는
고통을 두려워하고 싫어하고 마주하지 않고 도피하는 바람에
마냥 즐거움에만 치우치지 말고 괴로움을 기꺼이 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
고통을 여의고 낙을 얻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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