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았다 놓쳤다 하는 것이 생각의 장난이고, 정신차리지 못한 것이고, 합일되지 못한 것이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68. 지금 여기』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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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자기가 정신을 차렸는지 놓쳤는지 같은 실제 상태를 직접 알아차리기보다, 그 상태에 관한 한 생각을 실제 상태 그 자체라고 믿는 움직임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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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야겠다고 하는 한 생각이 사라지는 것을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챙기지 않고 있다는 한 생각이 일어나는 것을 정신이 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생각에 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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