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과 수치심과 슬픔과 불안과 분노의 에너지 파장을 일으키며 괴롭게 살고 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0. 의식의 진화』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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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아픔이나 기쁨·분노·슬픔·즐거움 같은 감정이 일어날 때 그 상태에 휩쓸려 따라가는 움직임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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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몸과 마음이 아픈 경우를 당하면 그 아픔에 잡혀 그 아픔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그 아픔을 비추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나의 마음도 생각이나 감정의 영향을 받는다.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휩쓸리지 말고
감정이 격앙되는 순간 올라가는 줄 알고 감정이 침체되는 순간 내려가는 줄 아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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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아파도 아픔에 끄달리지 않고
희로애락의 와중에서도 희로애락에 끌리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속절없이 기분에 따라 반응하며 살아가는 부자유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런 감정 저런 감정이 들면 그 감정에 구속을 당하여 괴로워 합니다.
일단 감정이 들면 그 감정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좋으면 좋아서 죽겠고 나쁘면 나빠서 죽겠지만
아픔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 아픔을 구경하면 아픔에 빠집니다. 아픔에 빠져버리면 아픔에 사로잡힙니다.
거리감이 없이 아픔에 달라붙어 빠지면 아픔에 시달립니다.
가슴에서 감정을 통하여 희노애락으로 가슴앓이를 하다가
자연성인 희로애락에 끄달리고 물들어 중심이 없이 흔들리며 괴롭게 살다 보니
희노애락의 감정에 물들거나 손상을 (損傷) 받지 않는
『봄 35. 봄나라 책읽기 낭독수행과 걷기 돌아봄 수행은 상도(常道)로서의 새로운 영가무도(詠歌舞蹈)입니다.』 원문에서 보기
컨디션이 나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음에 즈음하여 조금도 끄달리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몸을 돌보아 아픔에 사로잡히지 않고 아픔을 포용하고
감정의 물결에 따라 조금도 흔들리지 않으니
희노애락의 물결에 조금도 출렁 거리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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