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볼 때 잘났다 못났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것은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94. 성형수술』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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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함께 볼 생활의 모습
원문을 읽기 전에
사람의 얼굴빛이나 외모를 기준으로 잘생겼다·못생겼다 등으로 비교·평가하는 움직임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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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얼굴을 보면 잘생겼다 못생겼다 맘에 든다 안든다는 분별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얼굴의 모양새가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가 명명백백하여 (明明白白) 좋아하고 싫어하고 사랑하고 미워함이 확실히 구분이 되지만
얼굴 색이 희냐 검으냐, 잘 생겼는가 못생겼는가, 가 분명하여 시비장단이 (是非長短) 분명하지만
잘났다 못생겼다는 의식이 일어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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