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를 통하여 잠이 오고 읽기 싫은 마음을 극복하여야 합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86. 봄나라 수행의 순서』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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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함께 볼 생활의 모습
원문을 읽기 전에
몸의 움직임과 작동을 생각으로 직접 부리고 통제해야 한다고 여기며 애쓰고 긴장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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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몸의 움직임에 끼어들고 간섭하여 제어하려는 쓸데없는 생각이
자기의 의지로 생각으로 유위적으로 몸과 마음을 완벽하게 부리고 쓰는 명실상부한 주인이 되고자 끝까지 노력을 경주해 보는 일 입니다.
쓸데없는 헛고생을 하고 삽니다.
원숭이가 몸의 주인되기 위해 백방으로 시도한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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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몸을 부리고 쓰려고 헛짓 헛고생을 하느라고 거북하고 노심초사하고 힘들고 괴롭게 살다가
마음이 몸을 부리고 쓴답시고 고심참담하고 (苦心慘憺) 전전긍긍하던 (戰戰兢兢) 큰 짐을 내려놓고
몸에 대한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아 고심참담과 (苦心慘膽) 전전긍긍함에서 (戰戰兢兢) 놓여나
마음은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려던 작략을 (作略) 내려놓고
일일이 생각으로 심신을 부리고 써야 한다는 강박감에서
몸을 부리고 써야 한다는 강박감에서 해방되면 참으로 편하다.
마음이 몸을 잡아돌려 부리고 쓰려다 보니
마음이 몸을 비추지 않고 잡아돌리려고 하였던 것 입니다.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부담이 착각이라는 것을 알아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고
생각으로 행동하는 몸 동작과
몸과 마음의 동향을 즉각 보고 알아차리는
더 읽어볼 원문
더 읽어볼 원문이 13편 있습니다.
- 봄86. 봄나라 수행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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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161. 「숨쉬어봄」으로 시작하여 「일없음」으로 끝나는 인간완성의 길
- 봄91. 꿈보다 해몽
- 봄3. 성리적으로 본 둘(2) 하나(1) 제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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