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것을 뻔히 알면서도 날씨를 심판하는 것이 또한 사람이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9. 어처구니 없는 사람의 생각』을 읽어보세요
아래에서 원문 일부를 읽을 수 있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대목이 있으면 제목을 눌러 글 전체를 읽어보세요.
이 글과 함께 볼 생활의 모습
원문을 읽기 전에
사람이나 상황을 계속 판단하고 평가하며 옳고 그름·가치의 심판 대상으로 삼는 움직임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아래에서 원문 일부를 읽어보세요. 한 문장만으로 뜻이 분명하지 않으면 글 전체를 함께 읽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그 완전성이라는 잣대로 자기를 심판하고, 자학하고, 남을 심판하고, 비난한다.
이중성, 허위성, 분열성으로 판단 평가 심판하고
그 생각이나 법을 기준으로 삼아 자기와 남을 판단 평가 심판하게 되어
사람의 얼굴을 보고 판단, 평가, 심판하지 않고
원문 25곳 더 보기
선악에 사로잡히지 않고 판단 평가 심판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을 통해 시비분별하는 생각이
껍데기인 몸과 마음을 보고 생각으로 선악을 따지지 않으면 된다.
근심 걱정 불안 공포와 판단 평가 심판과 대립 갈등 투쟁의 소용돌이가 평상심 이었습니다.
균형이 무너지면서 일어나는 근심 걱정 불안 공포 판단 평가 심판 대립 갈등 투쟁을 만드는 생각의 일어남을
남에게 대하여 판단 평가 심판하면서 남을 공경하지 못하는
이해한다는 것은 상대를 판단 평가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시비장단에 놀아나지 않아
외형적으로 생각으로 정해놓은 기준에 따라 도덕적인가 아닌가 윤리적인가 아닌가를 생각이라는 잣대로 판단 평가 심판하는
남녀노소 부귀빈천으로 상대를 판단 평가 심판하지 않고
판단 평가 심판하는 황사현상을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듣다가 보면 맞다 틀리다라는 생각이 일어나
들은 말에 대하여 시비장단을 (是非長短) 논하지 않아
내가 먼저 남에게 옳다 그르다 하고 남을 단죄하지 (斷罪) 말아야 합니다.
자기나 남에 대하여 선악시비를 (善惡是非) 가리기 위해 판단하거나 (判斷) 평가하거나 (評價) 심판한다는 (審判) 뜻이 될 것 입니다.
『봄121. 정신이 마음과 몸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려면 먼저 몸과 마음을 가만히 있어봄부터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원문에서 보기
사람에 대한 시비선악을 (是非善惡) 판단, (判斷) 평가, (評價) 심판하지 (審判) 않을 수
좋다, 나쁘다, 옳다, 그르다, 내 맘에 든다, 안 든다는 생각으로 남에게 시비선악을 (是非善惡) 가려 판단, (判斷) 평가, (評價) 심판을 (審判)
판단, (判斷) 평가, (評價) 심판이 (審判) 일어나 좋아한다, 싫어한다, 사랑한다, 미워한다 라고 하는 이분법으로 (二分法)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하여는 끊임없이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시달리는 괴로운 생활
지나가는 길에서 만난 행인을 보고 판단, 평가, 심판을 은연중 하는지
남을 만나거나 볼 때 나쁘게 보고 못 마땅한 표정을 지으면서
『봄121. 사람을 어떻게 대할 것입니까? 부정적인 관점으로 비난하면서 살 것 입니까? 긍정적인 관점으로 잘 보아주면서 살아갈 것 입니까?』 원문에서 보기
남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하지 말고
상대에 대한 좋다 나쁘다 라는 시비논란도 문득 사라질 것 입니다.
눈으로 보거나 귀로 말을 들을 때 한 생각을 내지 않아 시비분별이라는 죄를 짓지 않고
판단 평가 심판에 물들지 않기 때문에
더 읽어볼 원문
더 읽어볼 원문이 30편 있습니다.
- 봄9. 어처구니 없는 사람의 생각
- 봄138. 전체성과 완전성
- 봄192. 합일(合一)은 진실이다.
- 봄76. 한 법도 마음에 담아두지 말자
- 21. 바라봄의 수련 3)사람을 바라봄
- 봄2. 선악과를 따먹지 말자
- 봄33. 안과 밖을 동시에 보는 눈을 뜨기 위하여
- 봄33. 사람은 무엇인가?
- 봄112. 평상심(平常心)
- 봄113. 평상심을 보존하고 유지하기
- 봄22. 모든 사람을 공경합시다.
- 봄50. 소통의 메카니즘
원문 18편 더 보기
- 봄118. 본심으로 몸과 마음 부리고 쓰기
- 봄37. 쭉정이 인간인가? 알찬 인간인가?
- 봄43. 인의예지(仁義禮智)
- 봄51. 나는 무엇인가?
- 봄138. 선악과를 따먹지 않으려면
- 봄106. 둘이 하나가 된 둥근 사람
- 봄122. 상대(相對)가 끊어져 절대자(絶對者)가 된 둥근 사람
- 봄121. 정신이 마음과 몸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려면 먼저 몸과 마음을 가만히 있어봄부터 할 줄 알아야 합니다.
- 봄 121. 영육쌍전(靈肉雙全)이란?
- 봄 127. 후천(後天)에서는 어떻게 복(福)을 지을 것인가?
- 봄 223. 5G 시대의 번뇌망상 다스리는 법
- 봄16. 지금 여기에 바로 들어가려면?
- 봄73. 상대적인 시선과 절대적인 시선
- 봄121. 사람을 어떻게 대할 것입니까? 부정적인 관점으로 비난하면서 살 것 입니까? 긍정적인 관점으로 잘 보아주면서 살아갈 것 입니까?
- 봄77. 깨달음의 증득
- 봄88. 보는 자기가 없는 가운데 대하면 나와 남과의 사이에 분열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 봄17. 본 대보름달맞이 트레킹의 의미와 의의
- 봄126.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