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생각)이 정신의 광명을 가로막았기 때문에 희미하고 어두워진 것이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37. 정신을 차리고 살자』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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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이 생각 저 생각이 계속 일어나거나 생각·감정이 난무해 자기 내면을 가리고 자기 자신을 놓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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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으로 생각을 일으키면 구름이 하늘을 덮듯 내면의 하늘과 빛을 덮고 가리게 되어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는 얼간이가 되었다.
이 생각 저 생각 근심 걱정만 난무한다.
아무리 많은 괴로운 생각이 일어나도 쌓이지 않고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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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수단을 다하여 갖가지 생각을 동원하여 감각을 무산시키려고 하는데
잡다한 생각이 끊임없이 난무하여 호흡을 하여도 호흡을 감각하지 못하고 말을 하면서도 생각에 빠져 말소리를 스스로 듣지 못하고 목, 팔, 허리, 다리를 통한 몸동작을 하면서도 생각에 빠져 감각하지 못하여 무의식적 무자각적으로 행동을 하고
생각이 동하는 가운데 동하는 (動中動) 산란한 (散亂) 마음
생각이나 감정에 가리어 보이지 않던 정신의 광명을
마음의 때인 생각의 시간성에 가리어 보이지 않다가
생각이 난무하지 않고 떠오르지 않아 고요한 상태가 지속되면
몸의 신경계통으로 보고 알아차림이 생각의 교란으로 끊어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생각이라는 티끌, 먼지, 구름을 일으켜 맑은 하늘을 가리어 덮고 있으므로
『봄131. 내면의 하늘 열기, 본질의 하늘인 암흑의 하늘과 광명의 하늘을 순차적으로 열어 정신개벽하기』 원문에서 보기
끊임없이 일어나 뭉쳐진 생각의 먹구름이 떠 있으므로
이 생각, 저 생각, 번뇌 망상이 어두움 속에서 죽 끓듯 하니
생각이 끊임없이 일어나 허공성을 덮어 가리고 있기에
광명을 가리고 있던 생각이나 감정이 사라지고
생각의 조잘거림이 사라지니 조용하고 고요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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