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걷는 동작이나 주위의 배경이 의식의 스크린에 잡히지 않게 된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74. 바르게 걷는 법』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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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가상공간·생각 속 공간·대상이나 사물에 깊이 빠져 현재의 몸 감각이나 실제 상황을 잃어버리는 움직임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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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자신의 동작 하나 하나와 주변의 풍경을 알아차리고 음미하며 걷지 못하게 된다.
현실의 공간은 닫히고 좁아져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고 느껴지지도 않는다.
얼이 빠지고 정신이 나가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주인노릇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자기 자신, 본심, 무심을 망각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화면이나 모니터, 스크린의 세계에 빠져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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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팔려 자기를 놓치기 십상입니다.
외부적으로 아무리 보기가 좋고 듣기가 좋아도 몸을 망각하는 순간, 몸을 감각하지 못하는 순간
책을 읽을 때도 책읽기 낭독듣기를 할 때도 동영상을 볼 때도 아랫배에 의식이 가 있어야 자기가 실존합니다.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할 때도 컴퓨터를 다룰 때도 자연을 바라보는 순간에도 자기의 몸을 잃어버려서는 안됩니다.
무한성과 영원성을 상상으로 설정하면 생각이 본위가 되어 감각이 죽어 지금 여기의 현상인 몸과 주변에 대한 감각을 할 수 없어
감각이 배제된 가운데 생각 단독으로 집중하면 중심이 없고 공간이 없어 가상공간을 만들어 가상공간에 빠지게 되어 자기 몸을 잃어버리고 주변의 상황까지 놓치게 되어 지금 여기에 깨어있지 못합니다.
대상에 빠지고 대상에 사로잡혀 대상에 감각이 매이고 한정되어 자기의 몸이나 주변에 대한 감각을 하지 못하는
놀이나 일에 빠져 꿈속에서 삽니다.
놀이나 일에 빠져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어딘가에 빠져 사는 귀신이 되고
정신이 육체를 떠나 가상의 공간을 떠돌거나 대상에 빠져 사는 허수아비 신세로 삽니다.
생각의 모드에서는 가상공간에 빠져 헤멜 것이고
대상이나 사물에 빠지면 혼을 잃고 얼을 잃고 몸을 잃어버려
자기 몸에 대한 현재 감각을 상실한 댓가로 가상적인 공간에 빠져들면
육체를 상실한 가운데 「지금 여기」를 떠난 허구적인 공간에 몰입하여 (沒入)
다른 장난감을 갖고 놀아도 더 이상 장난감에 빠지지 않는 사람이
장난감을 갖고 놀면서 노는 재미에 도취되어 (陶醉) 자기의 몸을 망각하여 따분하고 심심함을 잠시라도 모면하기 (謀免) 위해
세수하고 옷입고 식사하면서도 항시 무엇인가에 몰입하여 (沒入) 자기의 몸동작을 놓치고
허구적인 (虛構的) 공간으로 숨어들어 도피하고, (逃避) 은둔하고, (隱遁)
과거 또는 미래라는 빛이 없는 허구의 공간이나, 게임이나 오락 스포츠나 취미 영화나 음악감상 등을 통하여 「지금 여기 나」를 떠나 빠져들어 숨는 몰입이라는 (沒入)
이고는 (ego) 끊임없이 두리번거리며 광명을 피하여 가상적이고 (假想的) 허구적인 (虛構的) 공간인 블랙홀로 (blackhole) 숨어들어 몰입하도록 (沒入)
『봄125. 태초의 하늘인 암흑의 하늘과 광명의 하늘이 사탄과 하나님으로 분열되어 작용하게 된 내역』 원문에서 보기
번뇌망상을 피우면서 끊임없이 가상공간이나 허구의 공간인 블랙홀 속으로 몰입하면서 (沒入) 살므로
실존인 자기의 몸을 상실하여 마치 몸이 있으면서도 몸이 없이 사는
가상공간, (假想) 허구의 (虛構) 공간으로 몰입하면서 (沒入)
『봄131. 내면의 하늘 열기, 본질의 하늘인 암흑의 하늘과 광명의 하늘을 순차적으로 열어 정신개벽하기』 원문에서 보기
「지금 여기」 라는 실존의 (實存) 공간을 떠나 과거나 미래 또는 가상의 (假想) 공간이나 허구의 (虛構) 공간으로 순간이동하여 숨어들고 몰입하여 (沒入)
비좁고 어두운 블랙홀로 (blackhole) 도피하고 (逃避) 숨어 빠져드는 몰입을 (沒入)
「지금 여기 나」라고 하는 실존의 (實存) 공간을 (空間) 떠나 가상의 (假想) 공간이나 허구의 (虛構) 공간에 빠져듦이 몰입인 (沒入) 바
몰입에 (沒入) 빠져 자기의 몸을 순간적으로 상실하고 (喪失) 몸이 처한 주변도 청중도 (聽衆) 사라진 가운데
자기를 (自己) 망각하고, 상실하고, 자기가 존재하고 있는 주위환경까지 사라지게 한 가운데
가상공간, 허구의 공간인 블랙홀 속으로 몰입하여 사는
마음이 몸을 벗어나 시간적으로 과거나 미래라고 하는 가상시간이나 가상공간 속으로 몰입하여 (沒入)
현재 게임이나 오락에 몰입되는 (沒入) 순간
정신이 몸과 마음을 한순간이라도 놓치고 잃어버리지 않아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때 자기를 거느려 놓치지 않아 가상공간에 빠져들어 번뇌망상에 끄달리지 않도록
이고(ego)의 몰입으로 (沒入) 상실하였던 (喪失) 육체로 (肉體) 인하여
육체를 상실하기에 이른 것 입니다.
더 읽어볼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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