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언행에 제약을 받고 부자유합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00. 자유자재(自由自在)한 경지』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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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함께 볼 생활의 모습
원문을 읽기 전에
두 기능이나 방식 가운데 한쪽만 과도하게 중시하고 다른 쪽의 가치나 기능을 등한시해 균형을 잃는 움직임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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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과 평등만 알고 집착하면 하늘만 쳐다보다가 구덩이에 빠지는 것과 같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기울어지거나 쏠리게 되어 균형을 잃고
좌뇌와 생각만을 중시하고 우대하여 우뇌와 감각은 무의식의 저변으로 떨어져 그 존재가치를 무시하여
생각이 감각을 누르고 이김으로써 생각과 감각의 균형과 협조가 깨어져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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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되고 움츠러들어 무의식의 영역으로 숨어버린 감각
일이나 사물에 처하여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거나 기울어져 몸이 불편하거나 아프거나 마음(생각, 감정)이 번뇌망상에 시달린다.
생각으로 분리해서 보면 서로 달라 적으로 간주하여 다투고 싸우지만
손이나 발을 어느 한쪽만 사용하지 않는지 살피어
어느 한쪽을 소외시키지 않고 평등하게 골고루 부리고 써
오른쪽이나 왼쪽 어느 한 쪽에 편중되어 사용하고 있음을 발견하여
어느 한쪽으로 편중되어 다른 한쪽이 소외되지 않고
어느 하나에만 치중하여 다른 하나를 등한히 하면 반쪽이 되어
허공에 빛이 없어 어둡기만 한
어두움은 보지 못하고 밝음만 보는
밝음(明)만 좋아하고 어두움(暗)은 싫어하여 균형이 무너져 한쪽으로 치우친 경우 입니다.
깨어있음과 잠듦에 빠져 기울어지고 치우침을 바로 잡아
명(明)으로 치우치거나 암(暗)으로 기울어져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깨어졌음을
어느 한 편에 쏠리고 집착하여 부자유한 자신을 타파하고
어느 한쪽에 기울어지지 않아서 조화와 균형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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