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통해 아내(남편)를 바로잡으려고 하고 자식을 가르치려고 하고 국민을 개도한다고 투쟁하지만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44. 봄님』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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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자기 자신을 살피기보다 상대를 가르치고 설득하여 자기 생각대로 바꾸려 하고, 필요하면 시비·논쟁으로 밀어붙이는 움직임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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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자기 말을 듣지 않는다.
더러워진 자기를 그대로 둔 채 남을 바로잡으려고 한 생각 쫓아 말하고 행동하면 풍비박산이 (風飛雹散) 된다.
상대방의 생각을 자기의 생각으로 바꾸려고 눈을 떴다 감았다 하면서 시비하고, 따지고, 싸우고, 설득하려고 한다.
남을 자기 구미대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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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을 가르치고 고치려고 하고
심판을 하고, 논쟁을 하고, 설득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인관계에서 모두들 남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남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려고 하지 자기를 완성시키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주의 주장이 맞지 않고 틀리다는 것을 조목 조목 이해시키고자 한 생각을 내는 것 역시 상대방에게 싸움을 거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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