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지의 죽음이 두려워 죽음을 회피하고자 다시금 일이나 놀이에 빠져 죽음을 따돌리려고 한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19. 살아생전 죽어보기.』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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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나 불편한 상태를 직접 마주하기보다 게임·일·몰입문화 같은 활동 속으로 숨어 잠시 모면하려는 움직임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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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인이 항상 겁주고, 야단치고, 몰아치는 바람에 우리는 밖으로 쫓겨나 일이나 놀이에 빠져 삽니다.
늘 쫓기고 시달리는 삶입니다.
허무하고 공허한 마음으로부터 도망쳐 일이나 놀이에 빠지는
아프기만 하면, 심심하기만 하면, 자기 몸이나 마음에 대한 봄(돌아봄, 바라봄, 늘봄)을 거두어 외부적인 사물에 들어가 처박히거나 도망가 숨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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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엔가 빠지려고 한다.
잠깐이라도 위로받고 싶고 쾌락속으로 빠지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거기에 빠짐으로 심심함, 외로움, 쓸쓸함을 망각하려고 한다.
심심함의 문제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놀이나 일에 빠져든다.
심심함의 고통을 피하고 공허하고 (空虛) 허전함을 메우기 위해 놀이나 일에 빠져드는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놀이나 일에 빠져듭니다.
영화 구경하면서 영화에 빠지고, 게임하면서 게임에 빠지고, 친구와 노닥거리면서 대화에 빠지고, 일하면서 일에 빠져 현실로부터 도피하고 유리되는
아픔에게 등을 돌리고 외면하여 아픔이라고 하는 존재 현실과 진실의 실상을 떠나 거짓과 가상의 허상 속으로 도피하고 숨어들어 아픔을 잊으려고 하는
아프기가 무섭게 상상, 가상, 관념, 게임, 놀이, 일을 통하여 재미에 빠지고 쾌락에 빠진다.
아픔을 피해 죽음을 피해 목숨을 보존한답시고 삶을 도모한답시고 빛이 부재한 그림자 어두움 속 가상공간에 무작정 숨어 살다가
그러한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여 컴퓨터 게임 등을 통하여 가상공간으로 도피하여 가상적인 쾌락의 세계에 빠져들고 있는 형편입니다.
일하는 중 괴로움을 모면하기 위해서 일에 묻히고 일에 빠져서 삽니다.
우리는 몸과 마음의 고통을 싫어하므로 잠시라도 몸과 마음으로부터 빠져나가 고통을 모면하려고 합니다.
심심하다는 한 생각을 일으켜 놀이나 일에 빠짐으로써 잠시라도 불안한 현재심을 잊으려고 합니다.
생각을 내어 일에 빠지거나, 놀이에 빠져 침묵으로부터 도망치거나
두렵고 괴롭다보니 괴로운 마음을 달래고 위무하기 위해 게임이나 놀이에 빠져 잠시라도 모면하려고 합니다.
허무감과 공허감으로부터 도피하는 쪽을 택하여 일이나 놀이에 빠져 숨어지내는 도망자의 길을 택하고
게임이나 오락 등을 통하여 가상의 침묵으로 도피하여 진정한 침묵을 기피하고 외면합니다.
보기도 싫어져 무작정 시선을 돌려 놀이나 일 속으로 도망가 빠져 숨어버립니다.
게임이나 일에 빠져 숨어 삽니다.
근심 걱정 불안 공포를 느끼는 자기를 위로하기 위하여 쾌락과 잔 재미를 보려고 가상공간을 만들어 어둠속에 쳐박히고 빠지지 않는 대신
심심하다 허전하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찰라
눈을 돌려 외면하거나 다른 생각을 일으켜 허공을 덮어버리거나 놀이나 일에 빠져 가상공간에 숨어버리지 말고
오락이나 게임을 통하여 빠져들어가 도피하거나 숨어지내는 것이 습관이 되고 중독이 되어
스트레스나 잡념을 피하여 시간이 없는 허구적인 무기공의 공간에 빠져들어 (沒入) 습관적으로 도피하고 숨어 갇히게 되어
이러한 것들을 피하기 위해 놀이나 게임등을 통하여 무시간적이고 무기공적인 (無記空的) 허구적인 공간에 빠져들어가 숨어서 갇히는 바람에
오락이나 대상에 몰입하여 (沒入) 숨어버림으로
재미에 빠져 있는 동안은 과거가 떠 오르지 않아 자기로부터 받는 심판과 벌을 받지 않고 미래가 떠오르지 않아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시달리지 않아 편하고 좋아보이지만
오락이나 스포츠를 통하여 관심과 에너지를 외부로 돌리므로서 자기의 컨디션으로 부터 외면하기 때문입니다.
오락이나 (娛樂) 게임에 몰입하는 (沒入) 천박한 (淺薄) 문화에 의지하여
예능이나 스포츠나 오락이나 게임 등의 대중문화는 (大衆文化) 모두가 몸의 감각을 놓친 가운데 한 생각을 발하여 죄를 짓고 벌을 받는 스트레스로부터 잠시나마 모면하기 (謀免) 위하여
내면에 불평불만이 야기되거나, 심심하거나 지루할 때에 게임이나 오락을 통하여 몰입하는 (沒入) 동안 불평불만이나 심심함이나 지루함을 일시적으로 모면하고 (謀免) 해소시키기 (解消) 위해
근심, 걱정, 불안, 공포를 잠시 잠깐 회피하고 (回避) 모면하는 (謀免)
근심, 걱정, 불안, 공포를 잊어먹으려고 틈만 나면 부단히 (不斷) 몰입을 (沒入) 시도하여
심신이 늘상 괴롭고 아프므로 고통을 모면하기 (謀免) 위해 배우지 않고도 한 생각을 내어 친구를 찾아 같이 놀자고 밖으로 불러내어 놀이에 빠져들어 심신의 고통을 잊어먹으려고
몸이라는 집을 떠나 잔재미나 쾌락을 쫓아 허구적인 (虛構的) 공간인 블랙홀 속으로 몰입하여 (沒入) 마음의 스트레스나 몸의 고통을 일시적으로 모면하고 망각하기에 바빠
『봄43. 심장(心臟)의 은혜(恩惠)부터 깨달아야 사은(四恩)에 대하여 보은(報恩)할 수 있습니다.』 원문에서 보기
스스로 이치가 없이 무의식적으로 맹신하는 미신을
몰입을 (沒入) 통하여 블랙홀에 (blackhole) 숨어 몸이 주는 아픔이나 마음이 주는 고통으로부터 (苦痛) 피(避)하여 지내기를 즐겨하는
쾌락을 (快樂) 찾아 서성대면서 몰입으로, (沒入) 블랙홀 (black hole) 속으로 숨어 들어 외롭고 심심함으로 부터, 근심 걱정 불안 공포로 부터, 몸이 쑤시고 아픔으로 부터, 도피행각을 (逃避行脚) 벌이는
자기가 일으키는 번뇌망상으로부터 (煩惱妄想) 일시적이나마 모면하고 도피하고자 하는 몰입문화에 (沒入文化)
가상의 (假想) 공간이나 허구의 (虛構) 공간인 블랙홀 (blackhole) 속으로 도피하여 (逃避) 잠시 잠깐이라도 안심하고 숨어지내는 것을 몰입이라고 (沒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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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27편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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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83. 이고(ego)는 유체이탈(幽體離脫)을 일삼는 귀신성(鬼神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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