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hema_version": "public-knowledge-prototype-v2",
  "pattern": {
    "pattern_id": "PAT-FULL-0353",
    "version_no": 1,
    "canonical_label": "불쌍하다고 규정하며 상대를 낮춰봄",
    "plain_description": "상대를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가운데 자신도 모르게 그 사람을 아래로 보고 업신여기는 태도.",
    "defining_characteristics": "상대를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가운데 자신도 모르게 그 사람을 아래로 보고 업신여기는 태도.",
    "boundaries_exclusions": "직접적 멸시·폄하와 달리 연민의 형식을 띤 우월감에 초점이 있다.",
    "uncertainty_notes": "",
    "decision_run_id": "FULL2756-PATTERN-INTEGRATION-V1",
    "created_at": "2026-09-07T14:12:08.809281+00:00"
  },
  "observed_as": [
    {
      "observation_id": "OBS-000199-F1-001",
      "text": "노인·장애인·병든 사람·가난한 사람의 겉으로 보이는 조건만 보고 곧바로 불쌍한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상태.",
      "uncertainty": "원문의 철학적 결론을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외적 조건으로 사람을 단정하는 판단 양상만 관찰함."
    },
    {
      "observation_id": "OBS-000199-F1-002",
      "text": "상대를 불쌍한 사람이라고 규정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상대를 낮춰 보는 태도가 생기는 상태.",
      "uncertainty": "원문의 해석을 그대로 보존하되 모든 연민이 곧 업신여김이라는 일반 명제로 확대하지 않음."
    },
    {
      "observation_id": "OBS-000199-F1-003",
      "text": "상대를 불쌍하다고 보는 마음을 전제로 도우며, 도움 속에 자기 판단과 우월감이 섞일 수 있는 상태.",
      "uncertainty": "도움 행동 자체를 문제로 보지 않고, 원문이 지적하는 '불쌍하다고 규정한 뒤 돕는 마음'만 제한적으로 관찰함."
    }
  ],
  "evidence": [
    {
      "link_id": "LNK-FULL-B0029C-0038",
      "rationale": "노인·장애인·병든 사람·가난한 사람을 겉조건만 보고 불쌍하다고 낮춰 보는 것은 PAT-FULL-0353의 직접 사례다.",
      "observation_id": "OBS-000199-F1-001",
      "observation_text": "노인·장애인·병든 사람·가난한 사람의 겉으로 보이는 조건만 보고 곧바로 불쌍한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상태.",
      "observation_uncertainty": "원문의 철학적 결론을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외적 조건으로 사람을 단정하는 판단 양상만 관찰함.",
      "evidence_id": "EVD-000199-F1-001-01",
      "evidence_type": "DIRECT",
      "block_start": "B0012",
      "block_end": "B0034",
      "quote_text": "병약하고 늙으신 부모님을 불쌍하다고 보고, 지체부자유자를 불쌍하다고 보고, 병든 사람을 불쌍하다고 보고, 거리의 거지를 불쌍하다고 보고",
      "context_note": null,
      "validation_status": "VALID",
      "document_id": "BOM-000199",
      "title": "봄197. 불쌍한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author": "유종열",
      "volume_number": 2,
      "volume_title":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original_written_at": null,
      "source_path": "BOM-Digital-Canon/full_import_v1/canon_documents/BOM-000199.json",
      "canon_url": "https://canon.bomnara.com/bom/000199/#B0012"
    },
    {
      "link_id": "LNK-FULL-B0006A-0013",
      "rationale": "누적 full-corpus pattern의 경계와 원문 evidence를 대조해 동일 핵심 움직임은 재사용하고 실제 차이가 있는 경우에만 새 provisional pattern으로 분리함.",
      "observation_id": "OBS-000199-F1-002",
      "observation_text": "상대를 불쌍한 사람이라고 규정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상대를 낮춰 보는 태도가 생기는 상태.",
      "observation_uncertainty": "원문의 해석을 그대로 보존하되 모든 연민이 곧 업신여김이라는 일반 명제로 확대하지 않음.",
      "evidence_id": "EVD-000199-F1-002-01",
      "evidence_type": "DIRECT",
      "block_start": "B0142",
      "block_end": "B0151",
      "quote_text": "불쌍하다는 한 생각을 일으킴은 남을 업신여기는 일인 동시에",
      "context_note": null,
      "validation_status": "VALID",
      "document_id": "BOM-000199",
      "title": "봄197. 불쌍한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author": "유종열",
      "volume_number": 2,
      "volume_title":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original_written_at": null,
      "source_path": "BOM-Digital-Canon/full_import_v1/canon_documents/BOM-000199.json",
      "canon_url": "https://canon.bomnara.com/bom/000199/#B0142"
    },
    {
      "link_id": "LNK-FULL-B0017C-0018",
      "rationale": "불쌍하다는 생각을 전제로 돕는 가운데 상대를 낮춰보는 우월감이 섞이는 것은 PAT-FULL-0353과 같다.",
      "observation_id": "OBS-000199-F1-003",
      "observation_text": "상대를 불쌍하다고 보는 마음을 전제로 도우며, 도움 속에 자기 판단과 우월감이 섞일 수 있는 상태.",
      "observation_uncertainty": "도움 행동 자체를 문제로 보지 않고, 원문이 지적하는 '불쌍하다고 규정한 뒤 돕는 마음'만 제한적으로 관찰함.",
      "evidence_id": "EVD-000199-F1-003-01",
      "evidence_type": "DOCUMENT_CONTEXT",
      "block_start": "B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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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ote_text": "불쌍하다는 한 생각으로 남을 도와서는 안됩니다.",
      "context_note": null,
      "validation_status": "VALID",
      "document_id": "BOM-000199",
      "title": "봄197. 불쌍한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author": "유종열",
      "volume_number": 2,
      "volume_title":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original_written_at": null,
      "source_path": "BOM-Digital-Canon/full_import_v1/canon_documents/BOM-000199.json",
      "canon_url": "https://canon.bomnara.com/bom/000199/#B0228"
    },
    {
      "link_id": "LNK-FULL-B0017C-0018",
      "rationale": "불쌍하다는 생각을 전제로 돕는 가운데 상대를 낮춰보는 우월감이 섞이는 것은 PAT-FULL-0353과 같다.",
      "observation_id": "OBS-000199-F1-003",
      "observation_text": "상대를 불쌍하다고 보는 마음을 전제로 도우며, 도움 속에 자기 판단과 우월감이 섞일 수 있는 상태.",
      "observation_uncertainty": "도움 행동 자체를 문제로 보지 않고, 원문이 지적하는 '불쌍하다고 규정한 뒤 돕는 마음'만 제한적으로 관찰함.",
      "evidence_id": "EVD-000199-F1-003-02",
      "evidence_type": "DOCUMENT_CONTEXT",
      "block_start": "B0251",
      "block_end": "B0259",
      "quote_text": "불쌍하다는 한 생각으로 한 행동은 이고(ego)의 발로입니다.",
      "context_note": null,
      "validation_status": "VALID",
      "document_id": "BOM-000199",
      "title": "봄197. 불쌍한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author": "유종열",
      "volume_number": 2,
      "volume_title":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original_written_at": null,
      "source_path": "BOM-Digital-Canon/full_import_v1/canon_documents/BOM-000199.json",
      "canon_url": "https://canon.bomnara.com/bom/000199/#B0251"
    }
  ],
  "sources": [
    {
      "document_id": "BOM-000199",
      "title": "봄197. 불쌍한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author": "유종열",
      "volume_number": 2,
      "volume_title":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original_written_at": null,
      "source_path": "BOM-Digital-Canon/full_import_v1/canon_documents/BOM-000199.json",
      "canon_url": "https://canon.bomnara.com/bom/000199/"
    }
  ],
  "boundary_neighbors": [
    {
      "pattern_id": "PAT-FULL-1002",
      "label": "장애가 있는 사람을 동정의 대상으로만 바라봄",
      "description": "장애가 있는 사람을 하나의 동등한 사람으로 폭넓게 보기보다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쓰지 못한다는 점에만 초점을 두고 동정 어린 시선으로만 바라보는 상태.",
      "basis": "explicit_boundary_reference_incoming",
      "basis_pattern_id": "PAT-FULL-1002",
      "basis_text": "PAT-FULL-0353의 불쌍하다고 규정하며 상대를 낮춰보는 상태, PAT-FULL-0723의 외적 조건에 따른 차별과 구별한다."
    },
    {
      "pattern_id": "PAT-FULL-1445",
      "label": "타인의 불행을 불쌍히 여기는 생각에 붙들려 자기도 언짢고 괴로워짐",
      "description": "다른 사람의 불행이나 죽음을 떠올리며 불쌍하다는 한 생각에 사로잡히고 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해 자기 마음까지 언짢고 괴로워지는 상태.",
      "basis": "explicit_boundary_reference_incoming",
      "basis_pattern_id": "PAT-FULL-1445",
      "basis_text": "PAT-FULL-0353의 불쌍하다고 규정하며 상대를 낮춰보는 상태, PAT-FULL-0721의 상대 언행 때문에 속상한 상태와 구별한다."
    }
  ],
  "same_document_neighbors": [
    {
      "pattern_id": "PAT-FULL-0009",
      "shared_document_count": 1,
      "canonical_label":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내면은 보지 못함",
      "plain_description": "사람을 대할 때 외형과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 보고 그 사람의 속마음이나 내면은 살피지 못하는 상태.",
      "basis": "same_canon_document"
    }
  ],
  "relationships": [
    {
      "relation_type": "DISTINGUISHED_FROM",
      "target_pattern_id": "PAT-FULL-1002",
      "target_label": "장애가 있는 사람을 동정의 대상으로만 바라봄",
      "basis": "explicit_boundary_reference_incoming",
      "basis_pattern_id": "PAT-FULL-1002",
      "basis_text": "PAT-FULL-0353의 불쌍하다고 규정하며 상대를 낮춰보는 상태, PAT-FULL-0723의 외적 조건에 따른 차별과 구별한다."
    },
    {
      "relation_type": "DISTINGUISHED_FROM",
      "target_pattern_id": "PAT-FULL-1445",
      "target_label": "타인의 불행을 불쌍히 여기는 생각에 붙들려 자기도 언짢고 괴로워짐",
      "basis": "explicit_boundary_reference_incoming",
      "basis_pattern_id": "PAT-FULL-1445",
      "basis_text": "PAT-FULL-0353의 불쌍하다고 규정하며 상대를 낮춰보는 상태, PAT-FULL-0721의 상대 언행 때문에 속상한 상태와 구별한다."
    },
    {
      "relation_type": "CO_OCCURS_IN_CANON_DOCUMENT",
      "target_pattern_id": "PAT-FULL-0009",
      "target_label":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내면은 보지 못함",
      "shared_document_count": 1
    }
  ],
  "explicit_relations": [],
  "publication": {
    "prototype_path": "pages/PAT-FULL-0353.html",
    "proposed_public_url": "https://lifetolife.net/knowledge/pat-full-0353/",
    "canon_link_policy": "BOM document_id를 canon.bomnara.com/bom/{6-digit-id}/에 결정적으로 연결"
  }
}